팜IT3000, 평창동계올림픽 외국어 복약지도 서비스
- 강신국
- 2018-01-26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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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정원, 프로그램 리벨프린터 약봉투 등 제공...올림픽 의료시설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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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PharmIT3000 프로그램을 포함한 관련된 IT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무상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올림픽뿐만 아니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까지다.

선수촌 내 24시간 운영 되는 폴리클리닉은 30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한 모든 올림픽 관계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의료시설이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위해 영문라벨 출력과 6개국어로 픽토그램 복약지도가 가능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전 현장방문 설치 및 자원봉사자 교육 등의 인적 지원도 진행된다.

양덕숙 원장은 "국가적인 중요한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의약서비스 부분에 공익재단으로써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문제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에서 뛰는 많은 의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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