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치과의사 745명·한의사 797명·한약사 149명 배출
- 이정환
- 2018-01-31 16:5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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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국시문제 최초공개…이의 검토결과 이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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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9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70회 치과의사, 제73회 한의사, 제19회 한약사 국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70회 치과의사 국시는 전체 785명의 응시자 중 745명이 합격해 94.9%의 합격률을 보였다.
치과의사 국시 수석합격은 340점 만점에 319점(93.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원광대학교 최민지씨가 차지했다.
제73회 한의사 국시는 총 833명의 응시자 중 797명이 합격, 95.7%의 합격률을 보였다.
특히 한의사 국시는 최초로 시험문제를 공개했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총19건(중복제외)이 접수됐고, 검토 결과 380문제 모두 이상이 없었다.
한의사 국시 수석합격은 380점 만점에 352점(92.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가천대학교 이상진씨가 차지했다.
제19회 한약사 국시는 총 164명 응시자 중 149명이 합격, 90.9%의 합격률을 보였다.
한약사 국시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41점(96.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우석대학교 손민선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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