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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총회 열어 정성학 신임회장 선출

  • 정혜진
  • 2018-02-01 16:27:11
  • 제37회 정기 총회, '편의점 상비약 제도 철폐' 결의대회 진행

광명시약사회가 시약사회장 보궐선거를 실시, 신임 회장에 정성학 약사를 선출했다. 또한 편의점 상비약 판매제도 철폐 결의대회를 펼쳤다.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는 27일 메종드블랑웨딩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은 안건을 처리했다.

조원익 의장은 "약사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정책들이 바로 잡히기를 바란다. 새출발하는 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단합하여 내, 외부적인 여러 일들을 진취적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간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던 광명시약사회는 보궐선거를 진행, 신임회장에 정성학 약사(철산약국)를 선출했다.

정성학 신임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편의점 상비의약품 제도의 철폐와 품목 조정 회의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였으며 단순한 편리보다는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공공의료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약은 "국민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누구나 제재 없이 약을 사고파는 편리함이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의약품을 이용하도록 법과 제도를 맞춰나가고 이를 위한 행정을 하는 것"이라며 "심야시간에도 안전성을 판별해줄 전문가가 환자와 증상에 맞는 약을 정확한 방법으로 투약할 수 있게 안내하는 것이 국민들이 진정 바라는 공공의료정책 방향"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은 성명을 통해 ▲진행 중인 품목 조정 회의 즉각 중단 ▲국민 안전을 해치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제도 철폐 등을 촉구하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총회는 회원 117명 중 82명이 참석했으며, 2017년 회무 결산액 6335만2650원, 2018년 예산 7151만8980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MOU를 맺고 공동으로 전개하는 지역복지 나눔운동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부회장, 광명보건소 이현숙 소장, 이효선 전 광명시장, 광명희망나기본부 최효정 본부장, 백제약품 한춘수 지점장, 이언주 의원실 심상록 보좌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 곽수만 세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유선아(한빛온누리약국) ▲광명시약사회장 표창=정철진(종로프라자약국) ▲광명시약사회장 감사패=권형수(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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