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CP등급 AA 획득…최고경영진 지원 '우수'
- 김민건
- 2018-02-02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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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CP 도입…공동 자율준수관리자에 대표이사 선임,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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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 등급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년 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진의 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운영 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자율준수관리자 임명, 예산·인력의지원 등을 지표로 하는 최고경영진의 지원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JW중외는 2007년부터 CP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4년 CP팀을 신설하고 준법경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지난해 대표이사를 공동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20명의 CP책임자를 임명하며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조직체계를 강화했다. 효율적인 CP 운영을 위해 임직원 대상 CP 포털사이트를 개설하고 온라인 교육과 무기명 제보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JW중외는 "매년 6월 2일을 JW 윤리의 날로 지정해 자율준수 실천의지에 대한 자세를 재점검하고 CP 규정을 사규와 승진시험 기본과목에 반영하는 등 준법준수와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준수관리자 이세찬 상무는 "AA등급 획득은 고객과 임직원을 보호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인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CP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시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P AA등급은 제약업계 최고 수준 등급이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반부패 및 준법경영 관련 국제인증 표준규격인 ISO 37001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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