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알츠하이머 진단 방사성의약품 허가
- 안경진
- 2018-02-05 10:02: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알자뷰 3상임상 근거로 허가신청…기술수출도 협의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5일 장 시작 전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퓨쳐켐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퓨처켐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7.5% 오른 2만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알자뷰는 퓨쳐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알츠하이머치매 진단 방사성의약품이다. 퓨쳐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6월~2016년 2월까지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와 비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및 정상인을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이 수행됐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에 대한 예민도 및 특이도가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2016년 9월 식약처에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결과, 2018년 2월 최종 허가를 획득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날 공시에서 "알자뷰주사액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협의 중"이라고도 밝혔다.
관련기사
-
국내 연구벤처 개발 치매 진단용의약품 상용화 임박
2014-09-12 06:14:51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4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5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 이제는 장기 예후 논할 시점"
- 8[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9약사회 "실무능력 향상을"…근무약사 대상 특강
- 10약사회, 청년약사들과 타운홀 미팅...무슨 이야기 오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