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팜, 힐밸런스·팜투게더와 협력체계 구축
- 김지은
- 2018-02-05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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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 업체·학술 아카데미 시너지 효과

데이팜은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회사 힐밸런스,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팜투게더와의 협력 체계로 체인 약국들의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체인은 지난해 29개 약국이 신규 가맹 등록해 현재 총 150개며,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더모코스매틱 등 총 상품수는 1만여개를 돌파했다.
최문범 대표는 "그간 등록된 회원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신규 가맹에 주력하려고 한다"며 "전국에 지역 담당 컨설턴트를 대거 배치한 만큼 올해 50~60개 신규 체인 약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다보니 1만여개가 됐다"면서 "일반 시장과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믿고 판매할 수 있는 근거와 학술적 배경이 있는 제품을 찾게 됐고, 힐밸런스와 팜투게더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팜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힐밸런스(대표 이윤성)는 권역별 담당자 시스템을 구축, 약국전용 브랜드 뉴트리파마 런칭 7개월만에 1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약국에서 콜라겐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며 506곳의 약국이 가맹돼 있다.
지난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 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8명의 약사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부산, 경기 등 6개 지역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학술 아카데미를 진행했고, 2000여명 약사가 등록한 네이버밴드를 학술정보 공유 네이버 밴드를 운영 중이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국내 업체들과의 협력을 넘어 최근 미국법인 버팔로헬스를 출범, 양질의 해외 제품을 수입하는 한편 자체 생산 제품을 수출하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버팔로헬스는 지난해 뉴욕주정보, 뉴욕주립대 약대, 현지 투자지원팀 등과 제휴를 맺고 뉴욕주 스타트업 프로그램 주지사 승인을 획득하는 등 현지 약사 대상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팜 힙스 프랜차이즈는 향후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더모코스메틱 시장 성장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 유통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3개 업체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체인약국에서의 고객 니즈 파악,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과 유통, 약사 대상 전문 학술강좌와 상담기법 공유에 나설 것"이라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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