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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65약국' 2곳 추가 지정…지자체 예산도 편성

  • 강신국
  • 2018-02-11 23:22:05
  • 달서 성서지역 수성구에 2곳 추가...총 11개로 늘어

365일 연중 무휴 운영되는 대구 365약국 2곳이 추가 지정돼 총 11개로 늘어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365약국 추가 지정 등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대구시 예산을 받아 365일 운영되는 365약국은 북구 칠곡지역에서 약국 1곳 변경, 달서구 성서 지역과 수성구 지역에 각 1곳씩, 총 2곳이 추가 지정된다.

수성구 지역은 시지광장약국이 참여하기로 해 지난 1일부로 지정 운영에 들어갔고 북구 칠곡 지역과 달서구 성서 지역은 회원 및 분회 추천을 받아 지정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365약국은 ▲중구 대하약국 ▲동구 참사랑약국 ▲서구 경명약국 ▲남구 대명동산약국 ▲북구 형우당약국 ▲수성구 시지광장약국 ▲달서구 신애약국 ▲달서구 솔밭약국 ▲달성군 중앙약국 등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24일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37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기로 하고 총회시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무조건 약사의 목소리만 내는 궐기대회 보다는 약국이 어떤식으로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애쓰겠다는 등의 대안 제시도 필요하다는 등 의견이 있어 총회 전 회장단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궐기대회의 방법이나 내용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대구의료원과 공동으로 노숙인 무료진료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14일 오후 2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분회 및 회원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약국당 월 1회이상 부작용 보고를 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부작용보고 사업은 편의점약 문제의 대응책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든 약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술적 문제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약국의 경우 시약차원에서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편의점약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못하고 약사회와 복지부, 기재부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는 약사회원들이 모두 단합해 반드시 해결하도록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재작년 실시했던 청소년약바르게알기지원사업에 올해 대구시약사회가 다시 참여하게 됐다"면서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의약품사용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약사들의 역할과 직능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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