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필러 '클레비엘' 영업·마케팅 시동
- 김민건
- 2018-02-12 1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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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루론산 함량따라 컨투어50mg, 프라임33mg, 파인15mg로 라인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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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양사는 바인딩 양해각서(Binding MOU) 형태의 인수 건을 체결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 클레비엘(CLEVIEL)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 및 기술 일체를 양수하는 형식이다.
클레비엘은 히알루론산 함량에 따라 컨투어 50mg, 프라임 33mg, 파인 15mg 등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파마리서치는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는 4L 가교 공정 특허기술을 활용해 지속시간을 연장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 해외시장에서도 널리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HA 필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기존의 PN 성분 리쥬란®(Rejuran®)을 비롯해 향후 선보일 보툴리눔톡신 품목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피부미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는 "조만간 마무리 될 중국 임상결과에 따라 허가 등록 절차에 빠르게 돌입해 보다 넓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Rejuran® Healer) 브랜드를 통해고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파마리서치는 최근 보툴리눔톡신 보유 업체 바이오씨앤디 지분을 인수하는 등 전방위적 피부미용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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