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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흠 후보 "회장 당선후 문재인 케어 반드시 저지"

  • 이정환
  • 2018-02-20 19:42:14
  • "투쟁다운 투쟁, 협상다운 협상 성취"

임수흠 후보
"대의원회 의장을 맡으며 의협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지만 할 수 있는 직책이 아니라 안타까웠다. 대신 현 집행부에게 변화를 누차 요청했지만 전혀 변화하지 않았다. 너무 소극적이었다. 내가 바꾸기 위해 두 팔을 걷고 출마했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출사표를 던진 임수흠 후보가 20일 선거캠프 출정식을 가졌다. 슬로건은 '투쟁다운 투쟁, 협상다운 협상'이다.

임 의장은 스스로를 투쟁성과 협상력을 두루 갖춘 의협회장 후보라고 평가했다. 의협 의장으로 대의원회를 이끌며 일을 하면서도 추무진 회장 집행부의 회무미흡으로 답답한 마음이 쌓였다고 했다.

특히 의료계 항의나 시위 때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투쟁과 협상 모두를 아울러 의료계 최대 이윤을 가져오겠다고 했다.

임 후보는 의료계 뜨거운 감자인 문재인 케어를 앞장서서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공표했다. 제대로 일하고 소통하는 의협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요공약은 7개를 내세웠다. 졸속 정책 문케어 저지, 의사회원이 원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KMA POLICY 활성화, 청년의사 지원, 진료환경 개선, 한의대 폐지 등이다.

임 후보는 "오늘날 의료계는 극과 극이 부딪히고 있다. 의료계 전체를 아우르며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했을 때 자신있게 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경험과 약속하면 지킨다는 신뢰, 넓은 포용력과 인적 네트워크, 소통하는 개혁성을 갖춘 의협회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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