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의협 '압색'…"전임 집행부 로비·횡령 혐의"
- 이정환
- 2018-02-22 12: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대의료기기 사용법 등 정치권 입법로비 정황 포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강서경찰서는 한의협이 현대의료기기 관련 정치권 로비 명목으로 수 억원 규모 협회 공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한의협 회관과 함께 김 전 회장 자택과 협회 관계자 운영 한의원 등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김필건 집행부의 입법로비·횡령 혐의는 지난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전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김 전 회장 등 관계자를 소환해 활동비 사용처와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서경찰서는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현대의료기기 사용권 입법로비 과정에서 횡령 정황 등이 확인된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회원들의 회무미흡 지적으로 인해 지난해 한의협 대의원 73.4% 찬성률로 탄핵된 바 있다.
관련기사
-
김필건 한의협회장 결국 탄핵…회원 73.4% 찬성
2017-10-21 06:20
-
탄핵투표 전 김필건 한의협회장, 또 자진사퇴 카드
2017-10-10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