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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의협 '압색'…"전임 집행부 로비·횡령 혐의"

  • 이정환
  • 2018-02-22 12:14:54
  • "현대의료기기 사용법 등 정치권 입법로비 정황 포착"

한의협 김필건 전 회장
경찰이 21일 오전 강서구 소재 대한한의사협회 회관을 압수수색했다. 김필건 전 회장 집행부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권 등 입법로비와 횡령 혐의 조사가 목적이다.

강서경찰서는 한의협이 현대의료기기 관련 정치권 로비 명목으로 수 억원 규모 협회 공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한의협 회관과 함께 김 전 회장 자택과 협회 관계자 운영 한의원 등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김필건 집행부의 입법로비·횡령 혐의는 지난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전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김 전 회장 등 관계자를 소환해 활동비 사용처와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서경찰서는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면서도 "현대의료기기 사용권 입법로비 과정에서 횡령 정황 등이 확인된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회원들의 회무미흡 지적으로 인해 지난해 한의협 대의원 73.4% 찬성률로 탄핵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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