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방문약료 제도화된 일본에서 배운다
- 강신국
- 2018-03-02 18:4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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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가와현약제사회 방문 방문약료 제도화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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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7~28일 양일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를 방문해 방문약료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약사회 방문단은 지역별 방문약료 서비스를 수행하는 ‘지역 케어플라자’와 방문약료 참여 약국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견학하고 가나가와현 약사회와 정보교류회를 통해 일본의 방문약료 사업과 제도적 장치 등을 알아봤다.
특히 도약사회 방문단은 우리나라의 장기요양보험에 해당하는 일본의 개호보험제도를 통한 고령자 요양서비스와 지역 밀착형 방문약료 서비스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방문약료 제도화 방안도 모색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최광훈 회장, 방문약료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영달, 안화영 부회장, 백영주 대외협력단장, 가톨릭대 약대 나현오 교수,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 한국의약통신 정동명 대표 등이 함께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3일 국회의원 김순례 의원실과 함께 ‘방문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지자체 손 잡고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부천, 성남, 시흥, 용인 등 4개 시군지역에서 200명을 대상으로 방문약료 사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도내 10개 시군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호주,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등에서 방문약료 서비스를 제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경우 재택환자뿐만 아니라 요양기관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까지 아우르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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