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동문회관 건립위한 기금 쾌척
- 김지은
- 2018-03-13 1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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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초도이사회 진행…사업계획안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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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숙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동문회는 약사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약사직능의 사회봉헌,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에 대해 앞서가는 선배"라며 "아낌없는 후배 사랑 등 숙명 약사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로 실천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는데 작으나마 꾸준히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약사 사회 여러 현안과 약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약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각자 위치에서 원칙에 입각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동문회는 2018년도 주요업무와 사업실적, 총회결산 보고에 이어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지난해 처음 시도한 모교 약학대학 학생 대상 장학 사업은 장학생 2명을 선발해 4월에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하고 올해도 사회참여사업인 요셉의원, 라파엘클리닉의 약국봉사를 지속하며 8월의 크리스마스 100만원 기부사업도 지속적으로 사업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제15대 회장단과 상임임원들은 동문회관 마련을 위한 기금조성사업 일환으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장은숙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감사, 지부장, 이사 등 총 5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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