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전인석·윤대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안경진
- 2018-03-16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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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박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전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신규선임된 전인석 대표(만 43세)는 1974년생으로, 윤대인 회장의 맏딸인 은화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미국 오레곤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LG전자 멕시코 전략기획 담당, 삼정KPMG에서 컨설팅 업무을 맡아오다 2014년 7월 삼천당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을 맡아왔다. 1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전교 사장에 이어 대표이사직을 맡을 것으로 유력시 됐던 상황이다.
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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