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인질극…학부모도 주변약국 약사도 놀랐다
- 김지은
- 2018-04-03 12:23: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부 학부모 청심환 구매...약사들도 환자 안심시키는데 주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남성이 인질극을 벌인 한시간여 동안 학교에 있던 학생들은 물론 자녀 하교를 위해 학교 앞에 왔던 부모들은 적지 않은 공포에 떨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종료된 이후 인근 약국으로는 자신이 직접 복용하거나 놀랐을 아이에게 먹이겠다며 우황청심원을 구입하러 온 고객들도 상당수 였다.
학교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아이를 데릴러 오던 할머니가 오는 길에 뉴스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랬다며 우황청심원을 구입해 그 자리에서 드시더라"며 "약국 인근에서 벌어진 일이라 같이 놀랬고 학부모를 최대한 안심시켜 드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인근에 또 다른 약국 약사도 "점심 시간에 잠시 나가려는데 한 남성분이 급하게 들어와 우황청심원을 찾아 이유를 물었더니 인질극 때문에 아이들이 놀랬을까 구입한다고 하더라"며 "아이는 평생 두려움을 갖고 살 수 있을텐데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범죄는 안된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2[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3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4'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5실속있는 무차별 진입…신생 보툴리눔 기업들 매출 껑충
- 6올해 글로벌 비만·당뇨 거래 32조…3개월만에 작년 기록 초과
- 7"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8파마피아, 단기차입 52→8억…장기전환으로 부담 낮췄다
- 9킴스제약, '시너지아정'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획득
- 10삼일제약 ‘엘라프리’, 안압↓·자극↓…무보존제 효과 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