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상화된 미세먼지 고객 대응 '이렇게'
- 강신국
- 2018-04-05 12:2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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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안내포스터 2종 약국에 배포...약국 공익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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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빈발하면서 시민들의 건강과 상담을 위해 미세먼지 대응 안내 포스터가 나왔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미세먼지 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포스터와 미세먼지 안내 코팅지를 제작해 오는 10일부터 서울시 전 약국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미세먼지 대응요령 포스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7가지 수칙을 담고 있다.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시 보건용마스크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이다.

김종환 회장은 "미세먼지 발령기준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약국에서도 시민들에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매일 업데이트된 예보상황을 알려서 미세먼지로부터 좀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약국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진혜 이사는 "약국을 통한 공익적 캠페인은 접근성이 높은 약국이 효과적으로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약국의 역할"이라며 "수시로 달라지는 미세먼지 농도를 코팅지에 쓰고 지우면서 미세먼지가 높은 날 마스크 착용법 및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교육하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터 및 코팅지는 오는 10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통해 회원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포스터 제작에는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영기, 위원장 황금석·장보현)와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 위원장 최진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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