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억 유산균의 힘....프로바이오틱스 건강법
- 노병철
- 2018-04-26 0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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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석진 좋은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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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보장균수 4500억'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세계 특허 포뮬러(드시모네 포뮬러)' 'SCI 등재 논문 200편 이상 발표'.
감염의학 분야 세계 권위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기식 '드시모네'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드시모네 교수는 이탈리아 감염의학전문병원과 라퀴라대학교에서 소화기·내과·감염의학 등을 연구한 석학으로 알려져 있다.
드시모네는 현재 바이오일레븐에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바이오일레븐 부설 좋은균연구소에 따르면 드시모네에는 장내 유익균 8종이 과학적으로 혼합돼 있고, 1회 복용 1포 당 4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이는 우리나라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의 50배에 해당한다. 통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에 들어있는 보장균수는 100억 마리 수준으로 이 보다 45배 이상 높은 수치다.
김석진 좋은균연구소장은 "드시모네는 2009년 프로바이오틱스 건기식 최초로 개별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주요 효능·효과로는 장 건강과 면역기능 강화, 아토피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보다 월등히 많은 유익균 수를 자랑하는 드시모네의 효과가 높을 수 있다는 근거는 장내 환경에 대한 근원적 고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김 연구소장은 "드시모네는 장에서 좋은 효과를 발현할 수 있는 8종의 유익균의 과학적 혼합과 4500억 마리의 유산균 그 자체에 있다. 우리 장에 살고 있는 총 미생물 수는 100조에 달하는데, 코어시스템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이 같은 양은 필수적이다. 이에 대한 효과는 다양한 논문을 통해 검증된 부분이다"고 말했다.
세계 특허 유산균배합 기술로 만들어진 드시모네에 함유된 유익균은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등이다. 이들 유익균은 장의 연동운동 정상화, 면역물질 형성, 유해균 억제 등의 작용에 관여하고 있다.
김 연구소장은 "드시모네 교수는 그램 당 수억~수천억 마리가 넘는 세균들이 사는 장까지 충분한 유익균이 도달하려면 얼마나 많은 균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연구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꾸준한 섭취가 장내 유익균 수를 수 백 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팜과 바이오일레븐은 내달 13일(일요일) 오전 10시 서울 메르디앙호텔에서 드시모네 교수, 김석진 연구소장, 정지윤 약사(수원 우리약국)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2018 프로바이오틱스 심포지엄: Beyond Gut'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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