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분회 역사 되돌아보는 '60년사' 발간
- 김지은
- 2018-05-04 15:3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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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회에 분회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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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옥 회장은 "뜻 깊은 60년사를 발간하며 미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선배들의 거울을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갖게 돼 기쁘다"며 "전국 분회 중 제일 큰 회관 소유로 회원들의 회비 부담을 덜어주게 된 것은 선배들의 후배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번 60년사가 선배와 후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60년사 발간을 계기로 분회도 더 큰 도약을 위해 큰 걸음으로 발전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북구약사회 60년사는 분회 활동 사진들을 정리하고 창립 이전 역사와 분회 모태가 됐던 자영약사약국위원회 설립, 초대분회장인 김선배 분회장 체제부터 직전 분회장인 문경철 회장까지 분회장들의 선출 과정과 회무 활동 등이 기록돼 있다. 또 현 집행부인 전영옥 회장 임원단의 회무와 각 위원회별 활동 내역도 수록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약사회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젊은 약사들을 비롯해 약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정영숙 중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 이순훈 동덕약대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동문회장, 최귀옥 동북회 분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 박종훈 고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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