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3Q 매출·영업익 껑충...제약·에스티젠 실적↑
- 천승현
- 2025-10-29 14:2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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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쏘시오홀딩스, 3Q 영업익 48%↑...자회사 동반 호조
- 동아제약, 영업익 29%↑...박카스·일반약 매출 확대
- 에스티젠 매출 88% 증가...CMO 사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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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주력 사업회사 동아제약이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이 호조를 보였고 에스티젠바이오의 위탁생산(CMO) 사업 매출이 수직상승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동아제약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동아제약의 영업이익이 285억원으로 전년보다 28.9% 늘었고 매출은 11.5% 증가한 2001억원을 기록했다. 박카스의 3분기 매출은 867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늘었고 일반약 사업은 575억원으로 28.4%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CMO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3분기 매출이 31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7.7%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2배 늘었다. 신규 수주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물량 생산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에스티가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생산을 담당한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화주 유치와 추석 물동량 증가로 매출이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매출상승과 거래처 정산 이월 영향으로 47.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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