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약업인 모임 '약청회' 회장에 성용우 씨
- 이탁순
- 2018-05-25 10:25: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 회장 "어려울 때 도우고, 좋은 건 나누는 끈끈한 모임 만들겠다"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약청회는 충청도 출신 의약품 관련 제약-도매-언론 모임으로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모임에는 진종환 한신약품 명예회장, 조규태 전 성북약품 회장, 김성규 데일리팜 사장 등 충청도 출신 제약업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CEO까지 모임에 참여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성 회장에 따르면 약청회 모임에는 회원 90%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는 총 29명.
성용우 회장은 "약청회를 통해 약업계의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며 "어려울 때 도우고, 좋은 건 나누는 끈끈한 모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7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