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제23대 회장에 김미진 약사…첫 여성분회장
- 강혜경
- 2025-02-10 10:55: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 여수시약사회 제23대 회장에 김미진 약사(55·조선대)가 추대됐다. 첫 여성 분회장이다.
시약사회는 지난 1일 제67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미진 약사를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그는 "'내게 능력주신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3년간 약사님들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동행하며 발전하는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이날 ▲2024년 감사 현황 ▲2024년도 예산·결산 ▲2024년도 사업내역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예산은 8475만원이다.
총무이사에는 백종훈 약사(백약국)가 선출됐다.
[총회 수상자] ▲이상반응 보고 우수 회원 표창장: 박찬호, 신혜란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 회원 표창장: 김원주, 김영희 ▲다제약물사업 참여 회원 표창장: 최한별 ▲약물강의 참여 우수 회원 표창장: 박은희 ▲약사회 사업 참여 우수 회원 표창장: 이보현, 배성호, 김용만 ▲공공심야약국 참여 회원 공로상: 유동진(오렌지은약국) ▲동아리 활성 우수자: 이재옥, 조승관 ▲재직감사장: 김성진 회장, 문형식 총무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토시닙정 54.3% 최대 인하폭…애엽제제 74품목 14%↓
- 2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3약가개편 충격파…창고형약국 범람...비만약 열풍
- 4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5약가 개편, 후발주자 진입 봉쇄…독과점·공급난 심화 우려
- 6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7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8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9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10[2025 10대뉴스] ⑥위고비 Vs 마운자로...비만약 열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