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에 찔린 포항 약국 직원, 입원 중 끝내 사망
- 김지은
- 2018-06-15 10:55: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찰 "오늘 오전 치료 중 숨져"…검찰·경찰, 병원서 조사 중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5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포항시 오천읍 소재 약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태 피해자 중 한명인 30대 약국 직원 A씨가 병원 치료 중 오늘 오전 숨졌다.
지난 9일 해당 약국에 40대 남성이 침입, 카운터에 있던 약사와 직원에 마구잡이로 칼을 휘둘러 약사와 직원인 A씨가 흉기에 찔렸다. 약사와 A씨는 사건 직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범행 직후 달아났지만 사건 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으며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다.
검거 당시 범인은 수년 전 약사가 자신에게 욕을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는 검찰로 송치된 상태였다"며 "현재 직원 사망 소식을 듣고 담당 경찰과 검찰이 병원에 조사를 나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인 조사 결과 흉기에 찔린 게 사망 원인이라면 죄명이 현재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포항 약국에 괴한 침입...칼 휘둘러 약사·직원 응급실행
2018-06-10 16: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5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6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7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8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9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 10약사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만나 약계 6대 현안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