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혁신형 제약기업' 2021년까지 인증 연장
- 이탁순
- 2018-06-21 09:5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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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최초 인증 두차례 연장 성공…매출대비 10% 수준 연구비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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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2년, 최초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인증 연장 심사를 거쳤으며, 이번 심사에 통과함으로써 2021년까지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리베이트 기준 개선과 같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이 강화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인증이 연장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3년간 평균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10% 수준의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람중심 연구개발, 미래혁신 현대약품'이라는 기업의 가치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약품은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현재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연구진행, 호흡기질환 서방형 개량신약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약개발 및 연구에 노력함으로써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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