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합성·바이오 혁신신약 연구개발 '맞춤형 지원'
- 김정주
- 2018-06-21 12:20: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수행, 참여 기관·연구책임자 신청·접수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참여 기관이나 연구책임자의 신청 과제가 선정되면 자문위원단이 꾸려져 전문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혁신 신약 연구개발 컨설팅 프로그램(Consulting for Innovative Drug Development, CIDD Program)의 일환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연구책임자의 신청을 오는 8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혁신 신약 연구개발 과제 중 신규성과 혁신성을 갖춘 과제를 선정, 과제 맞춤형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이다.
과제는 정부 R&D 지원 중인 과제 뿐만 아니라 모든 신약 연구개발 과제가 대상이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항암신약개발사업단, 대한약학회, 대구경북·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신약지원센터,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과제 담당자가 자문위원단 앞에서 구두로 과제 내용에 대해 상세 발표 후, 자문위원단이 발표 내용과 사전에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과제의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검토해 향후 연구개발 방향·계획 수립 컨설팅을 하게 된다. 연구자가 별도로 부담하는 것은 없다.
필요 시 서면평가서가 제공되며 심층 면담 주선, 관련 사업 또는 기관 연결을 통한 후속 연구 지원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신약 연구개발 수행 중인 대학(의료기관 포함), 정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소, 제약기업, 바이오벤처 모두 가능하며 합성·바이오 모두 포함한 글로벌 혁신 신약이다.
여기서 연구개발 단계는 선도물질과 후보물질, 전임상과 임상 등 신약 연구개발 전주기를 의미하며 특허 유무는 무관하다.
지원기관이 제출한 사업신청서(Non-Confidential Information 포함)를 기준으로 신규성과 혁신성을 갖춘 신약 연구개발 과제가 선정된다.
서류는 공문과 지원신청서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며 신청은 이메일(cidd@kddf.org)을 통해 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