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약사들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 중단하라"
- 강신국
- 2018-07-09 23:2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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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팜엑스포-2018 연수교육 행사장서 편법약국 개설 저지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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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사들이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8일 엑스코에서 열린 14회 팜엑스포와 연수교육 행사장에서 계명재단 부지 약국 개설 반대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금 대구시약사회는 재단 부지내 약국 개설 시도로 의약분업을 훼손하는 계명재단과 정면으로 맞서 있다"며 "계명재단은 자기들이 발생한 수익은 자기들 몫이라는 사고가 확고해서 힘든 싸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명예와 도덕을 중시하고 사회정의를 선도해야할 학교재단이 수익에 눈이 멀어 의약분업을 훼손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면서 "시약사회와 회원들은 이 부당한 사태에 총궐기해 계명 재단 부지내 약국개설을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주문했다.


개회식에서는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류규하 중구청장(약사)에 대해 당선 축하패 전달식이 있었다.
개회식 후 다빈도 감염질환 관리와 약국약사의 역할 강의를 시작으로 마약류 취급자 교육까지 다양한 학술강좌가 마련됐다.
아울러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제약 및 약업계 회사들이 마련한 10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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