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AI의사 '닥터앤서' 개발 시작
- 이정환
- 2018-07-11 10:36:3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아난치성 유전질환·대장암·치매 분야 개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닥터앤서는 한국인 진료기록, 영상, 유전체, 생활습관 등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취합·분석해 정확한 질병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법을 찾아내는 AI 소프트웨어다.
고대구로병원은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인 발달장애와 난청, 대장암, 치매 등 총 3개 분야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소아발달장애는 소청과 은백린 교수, 난청은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가 맡는다.
대장항문외과 이선일 교수가 대장암, 정신건강의학과 정현강 교수가 치매 관련 AI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한다.
고대구로병원 사업의 기관 책임자는 은백린 교수다.
은 교수와 송재준 교수는 유전자분석기업인 3billion과 함께 각각 소아 발달지연환자와 난청환자에서 인공지능 기반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진행한다.
AI로 신속하고 정확한 발달장애·난청 관련 유전 질병 검사 기술을 구축, 비용 효율적인 범용 유전자 검사를 의료 현장에 도입해 효과적인 발달장애와 난청의 진단·료 및 치료제 개발을 도모한다.
이선일 교수는 수년전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다학제 진료 시스템 개발의 국책과제를 수행해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4기(말기) 대장암 환자의 전이병소(간)의 정밀 치료를 위한 진단 평가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세웠다. AI기반 대장암 정밀치료 시기를 앞당기는 선두에 설 방침이다.
정현강 교수는 인지기능검사, 뇌 영상 기반 치매 조기진단 알고리즘 및 뇌 자기공명영상 결과에 대한 시각화 처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 사업은 서울아산병원이 총괄주관하고, 고대구로병원을 포함해 질환별 고품질 의료데이터를 보유한 25개 의료기관과 지능형 의료SW 기술 및 학습데이터 연계·통합 환경 개발을 담당할 19개 의료 ICT·SW기업 등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추진한다.
관련기사
-
족집게 처방하는 '닥터AI'…진료현장에도 변화의 바람
2018-06-01 12:30
-
의료 인공지능·혁신 신약개발에 4조 3천억원 투입
2018-05-30 12:29
-
정부, AI의사 '닥터앤서' 개발…3년간 357억원 투입
2018-04-30 16: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5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6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7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8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9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 10약사회,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만나 약계 6대 현안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