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스포츠닥터스에서 퇴임 후 첫 NGO 특강
- 가인호
- 2018-07-12 0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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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저녁 7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의학계 450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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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재임기간 지구촌 의료지원에 앞장서온 반 전 사무총장은 퇴임 후 첫 NGO 강연을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서 펼치며, 이 단체가 초청한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등 의학계 리더 450명에게 지구촌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적 실천과 북한의료지원의 해법 등을 설파한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허준영 이사장은 “반 전 사무총장은 평소 생명을 살리는 지구촌 의료사업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 우리 단체가 펼쳐나갈 북한의료지원 등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포츠닥터스 정회원에 한해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비회원은 홈페이지(sportsdoctors.or.kr) 회원가입 후 1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저녁식사와 함께 한국마이팜제약이 후원하는 이라쎈 태반화장품 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진행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참가비는 10만원. 문의 02-501-8611.
2003년 유엔공보국 소속 NGO로 등록된 스포츠닥터스는 지난 15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나눔을 실천한 토종 NGO로, 국내 최고 의료진 70만 명과 함께 활동하며 오는 8월 대망의 2천회 봉사활동 달성이 예상된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 UN DPI NGO에 아시아 최초로 등록된 국제의료봉사단체로서 지난 15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토종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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