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 저소득 어르신·청소년 9명에 후원금 전달
- 정혜진
- 2018-07-12 16:1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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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4명에 후원금, 청소년 5명에 자립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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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은 회원들이 추천한 어르신 2명과 관내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추천 어르신 2명 등 자녀가 있어도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해 생계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했다.
또 기부동호회는 목3동 소재 '살레시오 나눔의집'을 찾아 자립 장학금 후원 외에도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립장학금 '디딤씨앗통장'은 수여자 1명과 수혜자 1명을 짝지어 총 5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 장학금은 수혜 학생이 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사회인이 되어 자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다.
한편 살레시오나눔의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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