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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 발사르탄 후속조치…"병원 처방현황 집계"

  • 이정환
  • 2018-07-13 06:28:14
  • "복지부 대응책 지원 목적…자체활용하지는 않을 것"

서울시도 발암물질 함유 발사르탄 고혈압제 후속조치에 분주한 모습이다.

병원 처방현황 집계를 통해 시민 혼란 최소화와 추가 문제를 근절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서울시가 발사르탄 관련 별도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복지부의 대응책 마련 지원을 위해 관련 통계를 제출하는 방향으로 업무 가닥을 잡았다.

12일 서울시는 서울 소재 병원급 의료기관에 불순물(NDAM) 함유 우려 고혈압 치료제 취급 현황과 조치사항 집계표를 배포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1월부터 지난 7월 9일까지 문제 고혈압제 중 어떤 품목을 처방·조제 했는지 여부를 집계중이다.

또 처방·조제 환자수는 실인원과 연인원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수준인지도 집계표에 포함됐으며 조치사항도 간략히 기록하도록 했다.

국내 A상급종합병원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오늘 긴급 자료요청을 받았다. 서울시도 발빠른 대처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인다"며 "우리병원은 문제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원내 사용 중인 발사르탄 단일제와 복합제 현황을 첨부해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는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최대한 상세히 환자와 보호자에 설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의료기관 처방현황 집계는 별도 조치를 위한 게 아니라 복지부 등 정부 대응책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통계작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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