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면대의심약국 13곳 약사회 청문회 출석
- 강신국
- 2018-07-26 06:1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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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자율정화TF,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약국에 소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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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국자율정화TF(팀장 이무원)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대구광역시약사회관에서 면허대여·무자격자 판매 의심약국에 대해 청문회를 실시했다.
청문대상은 주로 대구지역 면허대여 및 무자격자 판매로 의심되는 구체적인 정황이 제보된 약국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율정화TF는 청문을 진행하기에 앞서 해당 약국들의 약국 개설 및 기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자율정화TF는 복수의 구체적인 정황이 파악된 약국들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고 불법적으로 개설된 약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율정화TF는 면허대여로 의심받는 약국들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소명이 부족한 약국들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제출을 요청, 추가자료를 토대로 해당 약국별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약국자율정화TF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과 면허대여 약국 관련 회의를 갖고 상호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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