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5년만에 오너 경영 체제 회귀
- 이석준
- 2018-08-09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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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성 대표 신규 선임…김정호 전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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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은 전문경영인 김정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에 황우성 대표이사(51)를 신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황 대표는 서울제약 창업주 황준수 명예회장 장남이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5년 서울제약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제약은 2013년 3월 황우성씨에서 박진규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되며 전문경영진 체제로 들어섰다. 이후 2014년 3월 오충근씨, 2015년 3월 이윤하씨, 2015년 11월 김정호씨 등으로 대표이사가 변경됐지만 전문경영인 체제는 유지됐다.
한편 김정호 전 대표이사는 등기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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