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보름새 등기임원 절반 퇴사
- 이석준
- 2018-08-14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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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수 대표 이어 김성철 경영지원본부 이사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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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바이로메드 이사가 퇴임했다. 김 이사는 등기임원으로 바이로메드 재직 기간은 약 12년이다. 이로써 바이로메드는 8월 1일 김용수 대표 퇴사에 이어 등기임원 4명 중 2명이 회사를 떠났다.

13일 바이로메드 종가 19만6400원 기준 김 이사의 주식평가액은 53억원 정도다. 그는 바이로메드에서 경영지원본부에서 일했다.
바이로메드 반기보고서를 보면 이 회사의 등기임원은 4명이다. 김용수 대표, 김성철 이사, 김선영 이사, 유승신 이사 등이다.
김용수 전 대표는 8월 1일 퇴임했다. 이로써 보름새 바이로메드 등기임원은 4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퇴임 당시 김용수 대표의 바이로메드 지분 가치는 1일 종가 20만7200원 기준 918억원 가량이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미국에서 VM-202를 기반으로 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와 족부궤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두개의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에 3상이 종료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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