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에이즈치료제 트리멕정, 소르비톨 병용 피해야
- 김민건
- 2018-08-17 2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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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카비어·돌루테그라비르·라미부딘 복합제(경구) 허가사항 변경 의견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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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당국이 소르비톨과 병용투여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미FDA의 트리멕정 복합제 관련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상호작용항에 '소르비톨과 병용투여를 피할 것'을 신설하는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리멕정은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체중 40kg 이상)에서 에이즈치료제로 쓰인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사항 변경을 밝히며 "가능하면 라미부딘과 함께 소르비톨 함유 의약품을 장기간 병용 투여하는 것을 피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HIV-1 바이러스 양을 더 자주 모니터할 것을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그 근거를 내달 3일까지 식약처 의약품안전평가과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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