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락솔, 美DSMB 임상3상 중간평가 '긍정적'
- 이탁순
- 2018-09-07 09:45: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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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하게 임상 진행할 것 권고…파트너사 아테넥스 보도자료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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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B는 "오락솔 임상 3상에 320명 이상의 환자가 빠르게 모집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며 "신속하게 환자 모집을 완료한 뒤 임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루돌프 콴(Rudolf Kwan)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오락솔 3상 중간평가 리뷰 이후 DSMB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며 "임상을 빨리 진전시킨 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당국에 제출해 승인 절차 관련 논의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락솔 3상은 파클리탁셀 정맥주사와 오락솔 단일요법 간 비교 임상으로, 무작위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RECIST 기준(종양감소 효과 측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 객관적 반응률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 비교 및 오락솔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구다.
오락솔은 유방암 외에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2월 영국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됐으며, 중국 FDA로부터 2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美 FDA로부터 혈관 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한편 오락솔은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라이선스 아웃돼 현지 상업화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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