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의 비급여 실손보험 편입 주장 어불성설"
- 강신국
- 2025-02-20 2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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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한의계는 실손보험 편입 주장에 앞서 한의 치료를 객관화·표준화하고, 투명하고 근거중심의 개발과정을 거친 임상진료지침을 먼저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한의 치료는 객관화와 표준화가 어렵다.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 산하 '실손보험 소위원회'는 5세대 실손 의료보험 도입을 논의하고 있는데 실손보험 소위원회에서 한의계의 참여를 반영하지 않는 것은 한의치료 효과가 과학적으로 표준화 및 객관화 되어있지 않고, 한방 의료기관별·지역별 진료비 편차가 크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치료목적이 명확한 한의 비급여 보장범위 개선을 위해 한의 진료비도 실손보험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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