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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현철, 재선 도전…노은미, 출마 저울질

  • 김지은
  • 2018-09-27 19:28:19
  • 높아지는 경선 가능성...정-노, 리턴매치 성사 여부 관심

올해 광주시약사회장 선거는 지난 선거에 이어 현 정현철 회장과 노은미 전 여약사 담당 부회장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역 약사사회에 따르면 현재 정현철 현 회장(55, 조선대)이 높은 지지 세력과 안정적인 회무를 바탕으로 재출마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정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재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는 없지만 약사회 임원진 등과 출마 여부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약사회 임원들과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이번주 안에 출마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임원들과 소통이 끝나기 전 출마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노은미 전 여약사 담당 부회장
지난 선거에서 광주시약사회장 선거 역사상 첫 여성 후보로 출마했던 노은미 전 광주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53, 조선대)의 재출마 가능성도 지역 약사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정 회장과 노은미 전 부회장이 출마를 확정짓는다면 리턴 매치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노은미 전 부회장은 데일리팜의 연락에 대해 현재까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다.

노 전 부회장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정 회장이 추대로 재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지난 선거에서 정현철 회장은 총 투표자 735명 가운데 586명인 79.7%의 지지를 받아 노은미 후보를 누르고 광주시약사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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