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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당선 약사 8명 평균 재산 28억원

  • 이정환
  • 2018-09-28 11:43:02
  • 한국당 비례대표 윤성미 도의원 52억원으로 1위

지난 6·13 지방선거 당선된 약사 공직자 8명의 재산이 평균 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 도의원 선출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윤성미(부산약대) 의원이 52억3325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명희(부산약대) 부산 북구청장이 35억4523만원, 무소속 엄태항(중앙약대) 경북 봉화군수가 31억437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시·도 광역단체장을 비롯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관보 게재했다.

6·13 지방선거에 선출된 기초단체장,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약사 총 16명 중 재산 신고된 약사는 8명이다.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당선인, 국회의원 등 4월2일 이후에 퇴직한 당선인 등은 이번 최초 재산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위별로 살펴보면 기초단체장 중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35억4523만원,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가 31억4370만원을 신고했다.

광역의회의원의 경우 김경우(필리핀약대) 서울시의원이 10억7370만원, 권영희(숙명약대) 서울시의원이 23억3819만원 재산을 등록했다.

김미숙(숙명약대) 경기도의원이 31억892만원, 이애형(숙명약대) 경기도의원은 29억8319만원, 유성수(원광약대) 전남도의원 9억4597만원을 신고했다.

윤성미 경남도의원은 52억3325만원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은 액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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