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 독감백신 소아 경쟁 본격화…환절기 집중 공략
- 어윤호
- 2018-10-02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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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사노피파스퇴르 이어 녹십자 승인…후발주자 합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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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은 다국적제약사 GSK가 내딛었다. 이 회사는 2016년 미국에서 '플루아릭스테트라'의 '생후 6개월 이상 3세 미만 소아 접종' 적응증을 획득한 후 지난 4월 국내에서도 적응증을 확대,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사노피파스퇴르의 '박씨그리프테트라'가 지난 6월, 국내 제약사 GC녹십자가 지난달 28일 '지씨플루'의 3세미만 접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연령층에 대한 경쟁이 시작됐다.
이전까지 4가백신은 '만3세 이상 소아 및 성인들'이 접종대상이었다. 그러나 독감 백신의 니즈는 6개월~3세 미만 환자에서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이다.
3가백신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소아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National Immunization Program, NIP) 역시 접종 타깃을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적응증의 확보는 4가백신 경쟁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후발 주자들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SK케미칼은 내년까지 '스카이셀플루'의 소아 대상 임상을 완료하고 곧바로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동아에스티의 '백씨플루',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V테트라'의 행보도 지켜 볼 부분이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 관계자는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의 경우 이전에 인플푸엔자에 감염됐거나 백신 접종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관건이다. 4가백신이 적응증을 확보한다면 많은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 영아는 약 31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해 아이큐비아 기준 4가 독감백신 중 GSK의 '플루아릭스테트라'가 1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뒤를 이어 SK케미칼의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가 120억원대,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밸런트'가 110억원대 처방액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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