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종배 회장 "회원 위한 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
- 김지은
- 2025-02-22 20:31: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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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올해 예산 5억815만3000원 승인
- 신임 총회의장에 조상일…감사 이상국·최은경·박병호
- 부회장 최봉수·노영균·백승준·전옥신·우승우·최윤정·이우철 약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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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2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윤종배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확정했다.

윤 신임 회장은 “디지털환경 변화에 따른 준비도 요구하고 있다. 일련의 상황은 한두명의 힘이 아닌 약사들의 단결된 힘만이 풀어갈 수 있다”면서 “신임 집행부는 먼저 고민하고 회원 약사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 이를 토대로 정책을 결정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앞서 송종경 총회의장 개회사에서 “지난해 시작된 의료대란, 계엄사태로 인해 우리는 혼란과 변혁의 시대를 겪고 있다”며 “약사회도 올해 새 집행부가 출발한다. 이어지는 선거에서 현직이 연임하지 못한 것은 그만큼 회원 약사들이 느끼는 약업 환경의 불안이 크다는 반증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날 6년간의 회무 소회를 밝히는 PPT를 따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조 회장은 인천 남동구약사회 총무이사를 시작으로 분회장 15년, 인천 지부장 6년까지 총 30년 넘게 약사회 회무를 해 왔다.
조 회장은 “한 회원님이 조 회장이 맡은 지난 6년 지부는 태평성대였다는 말씀을 해 주셨던 기억이 난다. 약사회 회무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며 “회무를 하는 동안 어떻게 하면 회원과 더 함께 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부장들과의 회의 중 다른 지부장들이 인천지부가 하면 우리도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 지난 6년간 전국 최고의 지부 회무를 진행하려 했고, 우리가 만든 것은 다른 지부들에 공유해 전국의 회원 약사들이 혜택을 보게 하려 했다”면서 “이런 일들은 지난 6년간 함께해준 상임이사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인천시약사회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총회에는 총 133명 대의원 중 84명 참석, 위임 49명으로 성원됐으며 ▲2024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지부 예산은 5억815만3000원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에 조상일 회장, 부의장에는 고경호, 조혜숙 약사를, 부회장에는 최봉수, 백승준, 최윤정, 우승우, 노영균, 전옥신, 이우철 약사가 선출됐다. 신임 감사에는 이상국·최은경·박병호 약사가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미나 인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부장, 박철원 인천광역시의사회장, 강정호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장, 정준택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 인천시약사회 장재인, 선우영환, 김사연, 조석현, 최병원 자문위원, 문형철, 이정민, 전영빈 감사,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 이좌훈 서구약사회장, 김윤진 중동구약사회장, 김명철 미추홀구약사회장,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 이우철 남동구약사회장, 전영빈 부평구약사회장, 백승준 계양구약사회장, 박현광 강화군약사회장, 박기성 인천약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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