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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조선대-김성진·김영환·최홍규…전남대-윤서영

  • 이정환
  • 2018-10-10 20:32:38
  • 예비주자 4인 경선·추대 놓고 '저울질'

[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전남약사회

전라남도약사회 회장 유력 경선주자 간 선거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당초 분위기는 일찌감치 출마 예고한 전남약사회 윤서영(54, 전남대) 부회장을 시작으로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 보성약사회 최홍규(64, 조선대) 회장 등 유력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었다.

전남약사회 윤서영 부회장, 김성진 총무이사, 보성약사회 최홍규 회장, 여수약사회 김영환 회장(왼쪽부터)
여기에 최근 여수시약사회 김영환(55, 조선대) 회장도 경선 대열 합류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 했다.

다만 이들이 회장선거 출마 후보자 명단에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릴지 여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게 현지 약사들의 중론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중도 포기하거나 단일화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10일 전남 지역 다수 약사에 따르면 김영환 회장은 지난 9일 한글날 연휴 당일 윤서영 부회장 등 유력 경선주자들을 만나 출마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현재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표한 지역 약사는 전남 윤 부회장과 김 총무이사, 보성 최 회장, 여수 김 회장 등 총 4명이다.

다만 오는 21일 진행될 전남 순천 금전산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약사가족 등반대회' 전까지 최종 경선에 나설 후보자가 가려질 것으로 점쳐진다. 등반대회에서는 경선과 추대 중 어떤 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할지 여부도 함께 결정될 전망이다.

애초 추대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예견됐던 전남약사회인 만큼 갑작스러운 다자구도 형성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가 지역 약사 초미 관심사로 부상했다.

전남 A약사는 "지금 당장은 경선주자가 4명으로 많아보이지만, 등반대회 전까지 물밑 합의나 상호 논의 등으로 일부 주자가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반면 현재 거론중인 후보자들이 모두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는 견해도 나온다.

지역 B약사는 "윤 부회장이나 김 총무이사, 최 회장, 김 회장 모두 회장 출마 시 당선 잠재력을 보유했다. 이미 어느 정도 표심 계산을 끝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윤 부회장은 가장 적극적으로 전남약사회장 출마 의사와 경선 완주를 어필하고 있다.

자신이 최종 추대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경선 레이스를 통해 지역 약사들의 지지도를 확인하고, 중앙회와 정부, 국회를 움직일 회무에 전력하겠다는 게 윤 부회장 포부다.

윤 부회장은 "지난 11년간 전남약사회 임원과 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이사, 대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부, 중앙회 회무를 모두 겪었다"며 "도청, 식약청, 건보공단, 국회, 도지사 등 대관능력도 갖췄다. 선의의 경선을 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무이사도 중앙회와 전남약사회 회무를 겸직중이다. 대한약사회 동물의약품특별위원장과 함께 전남약사회 총무를 맡고 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역임했고 동물약국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김 총무이사도 만약 선배 약사 추대가 아닌 경선 다자구도가 확정될 경우 출마를 공식화 할 것으로 점쳐진다.

김 총무이사는 "(경선을 거쳐)전남약사회 회장을 맡을 기회가 온다면 지역약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했다.

최홍규 보성군약사회장은 "지역 약사들과 협력해 성공 회무를 이끌겠다. 분회 간 온·오프라인 미팅을 강화가 그 해법"이라며 "약사회 협력단체와 정부, 국회 등 대관능력도 아낌없이 보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팜은 김영환 여수약사회장과 직접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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