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난해 5억원까지 증가"
- 이혜경
- 2018-10-24 09:30: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분만 건당 1160원 아끼는 병원 때문에 재원고갈 위협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분만의료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분담금을 내야하는 일부 병원들의 납부 기피로 제도를 운영할 재원이 부족해 안정적인 시행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도자 의원에 따르면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금 지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보상금 지급 건수를 살펴보면, 2015년 8건, 2016년 11건, 2017년 21건으로 늘어났고 보상금액은 2015년 2억2500만원, 2016년 2억7000만원, ‘207년 5억500만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관들이 분만건당 1160원씩 납부해야 하는 분담금의 납부율은 평균 68.3%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올해 9월말 기준 1817개 납부대상 의료기관개설자의 1817개소 중 납부한 의료기관은 1279개소 이다.
종별 의료기관 납부율은 상급종합 96.8%, 종합병원 94.5%, 병원 63.8%, 의원 62.2%, 보건의료원 100.0%, 조산원 81.1%였다. 연도별 납부실적은 2015년 76.15%, 2016년 69.7%, 지난해 58.7%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도자 의원은 "보상재원이 2013년 21억7000만원 이후 현재는 8억1000만원으로 떨어졌다"며 "의료기관의 분담금 납부와 미납분 징수에 대한 제도적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6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7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8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 9"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