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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전면에 나서는 좌석훈, 어느 캠프에 합류할까?

  • 강신국
  • 2018-11-01 12:03:30
  • A후보측도 영입 시도...김대업 캠프 합류설 파다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다 조찬휘 집행부에 일침을 가하고 출마를 접었던 좌석훈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52, 조선대)이 의장직을 사퇴하면서 대한약사회 선거전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좌석훈 의장의 항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A후보측은 좌 의장 영입을 위해 접촉을 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특정 후보 캠프 합류를 확정 짓고 의장직을 사퇴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좌 의장은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중도에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당시 좌 의장은 62페이지 분량의 정책공약집을 제작하는 등 약사사회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정책 공약집은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약사회 선거 사상 가장 잘 만들어진 공약집으로 분류된다.

결국 좌 의장은 김대업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약사회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약분쟁 당시 '약사통신' 시절부터 맺어진 김대업 약사와의 끈끈한 인연 등이 그 이유다.

좌 의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조선대 표와 제주지역 표를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고 특히 소장파 젊은 약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좌 의장이 최종 합류할 선거캠프는 어디가 될지 비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좌 의장은 "의장직에서 사퇴한 것은 맞다. 하지만 (어느 캠프에 합류할지)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좌 의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이유로 행해진 일련의 비민주적 회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침묵을 보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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