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대내·외 회무 나눠 모범 보이겠다"
- 정혜진
- 2018-11-02 11:0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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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업무 직무대행 세우, 최소 대외·대관 업무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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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회장은 12월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해 2일 이같이 입장문을 배포했다.
최 회장은 "지난 10월 24일 선거공고가 있었지만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상 현직 지부장의 경우 후보자로 등록하기 전에는 회장으로서의 대내외의 회무를 관례대로 수행할 수 있다"며 "선거가 과열될 것을 우려해 현직 회장으로서, 또 선거를 이미 한번 치러본 후보로서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11월 3일 부산시약사회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약사연수교육 이후에는 동문회와 각종 약사 소모임을 포함한 모든 대내 회무는 직무대행에게 맡기고 대관 및 대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자리에만 참석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 회장은 최근 '재선에 임하면서' 입장문을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회장은 "지부장 선거는 부산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을 선택하는 선거이며 동문회를 떠나 모든 회원들이 의견을 나누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승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선거관리규정을 잘 준수해 깨끗한 선거를 치르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후보자 등록 시기를 조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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