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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박근희 출마자 괴설·흑색선전 중단하라"

  • 김지은
  • 2018-11-02 13:44:51
  • 박근희 출마자 의혹에 반박…"KPAI 선거 전화방 운영, 괴설일 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 간 공방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희, 양덕숙 출마자가 사전선거운동을 두고 맞붙었다.

양덕숙 출마자 선거캠프는 2일 앞서 박근희 출마자가 언론을 통해 밝힌 양 출마자의 사전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며 흑색선적이라고 반박했다.

양 출마자 측은 박근희 출마자 측이 제시한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 양덕숙 출마자의 서울 강서구, 은평구 지역 약국 방문에 대해 책자를 배포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책자를 배포했다면 그 증거로 현장 사진을 제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양 출마자 측은 "일부 약사 회원을 만나 인사를 나눴지만 박근희 출마자가 주장하듯 책자를 배포한 적이 전혀 없고, 명함은 통상적으로 주고받은 것으로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박 출마자는 본인명함에 ‘서울시 약사회장’이란 문구를 넣어 배포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양 출마자 측은 "PIT3000 메뉴얼은 선거와 무관한 기술서적임에도 선관위 결정을 존중해 이미 배포를 중단했는데 과거 일을 현재 사건처럼 사실을 조작한 것은 날조된 증거로 비방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대한 허위사실 공표이고, 선관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없는 사실을 만들어 상대방 후보 이미지를 추락시키려는 행위는 선거문화를 진흙탕으로 몰아가려는 유치하고 어리석은 행태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출마자 측이 양 출마자가 소장으로 있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선거를 위한 전화방을 운영한다며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선 괴설이라고 일축했다.

양 출마자 측은 "KPAI측은 약사회장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없음에도 양 출마자에 누가 될 것을 염려해 일체 선거와 관련한 입장표명이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박근희 출마자 측은 이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 회원들 앞에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네거티브 선거를 계속한다면 클린선거 풍토를 해치는 중한 죄를 회원들 앞에 행하는 것으로 보고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입후보자 모두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서로 정책으로 회원들에게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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