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종로 공략…일반약 활성화 공약 제시
- 김지은
- 2018-11-06 13:3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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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활용 일반약·건기식 강좌 진행…복약지도앱 무료 배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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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종로 지역 약국가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약사들에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 측은 "종로 지역 약국은 전통적으로 일반약 판매가 많은 곳으로 지금도 처방 조제보다는 매약 중심으로 운영되는 약국이 많다"면서 "약정원장 재직 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선 처방조제뿐 아니라 일반약, 건기식 판매가 늘어야한다고 보고 IT 활용 방안을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약사들이 편리하게 관련 교육을 듣고 상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일반약, 건기식 판매는 교육을 통해 약사의 학술적 이해가 늘고 상담력을 강화해야하는 만큼 학술교육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1인 약국에서 약사가 교육받을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만큼 약사 고수들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이나 집에서 시간제한 받지 않고 전문 강사, 실전에 능한 고수의 생생한 강의를 접하는 것은 약사의 전문성,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SNS, 라이브 동영상을 이용한 강의는 활용도가 검증돼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예비후보 측은 약국이 단순 처방조제, 의약품 판매에서 벗어나 토탈헬스케어를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도 소개했다.
양 예비후보는 "복약지도가 현장에서 끝나지 않고 약봉투에 QR코드를 출력해 지속적인 복약관리, 다시 약국 방문할 시점 알림, 약물상세 설명 등을 알려주는 복약지도앱을 무료로 배포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약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약국이 단순 약을 파는 곳이 아닌 모든 헬스케어 제품 취급과 상담을 하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 향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해 건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생활제품이 헬스케어 대상이 되고 약사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면서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이 되면 이러한 필요에 대한 방안을 약국에 무료로 제공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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