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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박찬대 의원 만나 약대 증원 반대입장 전달

  • 김지은
  • 2018-11-06 21:25:26
  • 조찬휘 회장 동행…인천 분회장·연수구 약사들 반대 서명서도 전달해

인천광역시약사회(최병원 회장)는 6일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국회의원을 만나 복지부와 교육부의 약학대학 입학 정원 60명 증원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이 참석했다.

시약사회 측은 이날 박찬대 의원과의 면담과 더불어 인천시 각 분회 분회장과 연수구약사회 회원 약사들의 반대 서명서를 전달했다.

최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대 정원은 2017년 1693명으로 2008년 1210명보다 40% 증가했고 202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약학대학 입학 정원의 7% 이상을 정원 외로 선발하도록 할 계획이 시행된다면 약 120명이 증원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복지부, 교육부가 추가 60명을 증원해 제약연구개발 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면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이라며 "제약분야 근무약사 처우개선이 약대 증원보다 우선해야 한다. 제약분야 근무 환경이 좋아진다면 약대 증원 계획 없이도 정부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분야 근무약사 처우개선 없는 약대 입학 증원은 일선 개국가의 빈익빈 부익부의 경제 상황을 해결하기보다 더 심화시키게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 측은 이날 정부가 제도 시행에 앞서 대한약사회와 먼저 협의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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