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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자구도 재편…이기동-조용일-조혜령 접전

  • 강신국
  • 2018-11-07 15:05:57
  • 예비후보 3인, 등록 완료...영남대 2명·대구가톨릭대 1명

대구시약사회장 선거가 조혜령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의 출마선언으로 3자구도로 재편됐다.

대구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7일 현재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 조용일 대구시약 부회장(59 영남대), 조혜령 대구시약 부회장(61, 대구가톨릭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영남대 출신 주자 2명과 대구가톨릭대 출신 1명이 맞붙어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뒤 재도전하는 이기동 예비후보는 "능력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약사들를 만나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의 주요 선거공약은 먼저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고충처리 특별대책 마련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이웃약국과 함께하기 운동 전개 아울러 ▲과다한 약사감시 축소 ▲한약사 문제 대책 수립 ▲불용재고약 완벽 처리 ▲카드수수료에 대한 약가 제외 ▲법인약국 저지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조용일 예비후보도 "약사사회 질서를 바로잡아 약국하기 좋은 대구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국정화사업 지속적 추진, 정상적인 약국 환경 조성 ▲고충처리 등 민생회무에 총력 ▲사학재단에서 획책하고 있는 재단부지내 약국개설 저지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 방지를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혜령 예비후보는 "회원 최우선 지부를 만들겠다"며 뒤늦게 출마를 선언,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권을 바로 세워 민초 약사들이 정의로운 약사 공동체 의식 회복 ▲구태와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 ▲장기적 로드 맵 속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과시성 겉치레 회무를 철폐 ▲의약분업 하에서 약사들에게만 불리한 조건들 혁파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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