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08 11:00:29 기준
  • 유노비아
  • 대웅
  • 약가 급여
  • 한국코러스
  • 특허
  • 약가
  • 대원제약
  • 당뇨
  • 대웅제약
  • 고유가피해
팜클래스

양덕숙 "시행착오 없는 회장"…출정식 필승 다짐

  • 김지은
  • 2018-11-08 20:18:45
  • 오제세·김순례 의원 등 300여명 참석…"IT전문성 살려 회원 약국 살릴 것" 공언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0, 중앙대 졸)가 선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출정식 '양덕숙의 THE 드림토크'를 열고 300여명 약사들의 성원 속에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저서 '약사 양덕숙의 인생약국', '다빈도 OTC와 건기식 약국상담 가이드'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갖고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내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날 약계 여건은 험난하다. 편의점약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 갑질과 블랙컨슈머까지 약사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비정상적 행태가 만연돼 있다"며 다"며 "이제 우리 약사들은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위상을 찾아와야 하다. 노력과 수고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양덕숙이 나서겠다. 회원님의 갈망에 부응하는 기치를 들고 우리를 옥죄고 희망을 파괴하는자들의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노란우산의 방패로 이겨내겠다"며 "성과도 없이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돼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등 정치인과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관계자, 중앙대 약대 동문 등이 대거 참석해 양 회장의 건승을 빌었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여동생이 약사인데 쉬는 날 없이 약국에 매여 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평생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님들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양덕숙 후보하면 떠오르는 것은 봉사와 순수함이다. 약정원장으로서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도 봤다. 공적 책임 의식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 5년째 있다. 그만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중 전문성을 갖고 있고 약사 현안, 어려운점을 많이 알고 있다"면서 "20대 국회 끝날 때까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모든 약사님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무엇보다 약사 위상을 만들잔 양덕숙 후보의 말에 공감했다"며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커뮤니티케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약사들은 변두리에 있을 것이냐. 우리 약사들은 손을 놓고 있을 것이냐"고 되물었다.

김 의원은 "약사회는 집안 내분으로 회원들을 등지면 안 된다"면서 "그만큼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회원 약사들 상황이 너무 어렵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양덕숙 회장을 만들어준다면 모든 정책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지 발언에 나선 이병구 전 이화여대 약대 교수는 "양덕숙 후보의 장점은 정보와 학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점"이라며 "약사회장은 학연, 지연을 떠나서 진짜 할만한 사람, 준비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분, 양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이병구 전 이화여대 약대 교수,문경태 맑은샘약국 약사
문경태 맑은샘약국 약사(중앙대 약대 동작구 동문회 총무)는 "개국 약사들은 하루종일 약국경영에 매여 있지만 온라인, 편의점약 판매 등 외부 환경에 위협받고 있다"며 "그만큼 약사들에게 새로운 경영방식과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했다.

문 약사는 "1인 약국이 상당수다 보니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양 후보는 IT전문가로서 대안을 갖고 있다"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 공간, 시간 제약없이 전문, 고수강사의 생생한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단게 것이다. 이런 계획이 현장 약사 실력과 전문성,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내빈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호우 총회부의장, 노숙희 부회장, 약사공론 장재인 사장, 정찬원 전무, 약정원 박진엽 직무대행, KPAI 김성철 회장 직무대행, 서울시약사회 정명진 감사,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백경신, 김남주, 심숙보, 정남일, 임준석, 박인춘, 조승호, 함상균 부회장, 대한약사회 박상용 정책실장, 한국여약사회 김승순 회장, 중앙대 약대 여동문회 곽나윤 회장,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이시영 회장,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김은숙 회장, 동덕약대 총동문회 이순훈 회장, 대한약사회 송경희 전 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윤리위원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김은숙 학술위원장, 함봉길 대외협력위원장, 이병구 교수, 정영숙 중구분회장, 안혜란 마포구분회장, 우경아 은평분회장, 이종민 강서분회장, 전영옥 성북구분회장, 이니시트바이오 김숙현 대표, 약정원 서국진 감사, 한약조제약사회 안영철 부회장,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고양시 김은진 분회장, 부천시 이광민 분회장, 정기화 덕성여대 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