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시행착오 없는 회장"…출정식 필승 다짐
- 김지은
- 2018-11-08 2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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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제세·김순례 의원 등 300여명 참석…"IT전문성 살려 회원 약국 살릴 것"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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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예비후보는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겸한 출정식 '양덕숙의 THE 드림토크'를 열고 300여명 약사들의 성원 속에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저서 '약사 양덕숙의 인생약국', '다빈도 OTC와 건기식 약국상담 가이드'에 대한 출판 기념회를 갖고 책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내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날 약계 여건은 험난하다. 편의점약부터 의료기관 불법 약국 개설, 의사 갑질과 블랙컨슈머까지 약사 위상을 깎아내리려는 비정상적 행태가 만연돼 있다"며 다"며 "이제 우리 약사들은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위상을 찾아와야 하다. 노력과 수고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양덕숙이 나서겠다. 회원님의 갈망에 부응하는 기치를 들고 우리를 옥죄고 희망을 파괴하는자들의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노란우산의 방패로 이겨내겠다"며 "성과도 없이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돼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오랜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축사에서 "여동생이 약사인데 쉬는 날 없이 약국에 매여 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평생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님들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양덕숙 후보하면 떠오르는 것은 봉사와 순수함이다. 약정원장으로서 열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도 봤다. 공적 책임 의식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약사회는 집안 내분으로 회원들을 등지면 안 된다"면서 "그만큼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 회원 약사들 상황이 너무 어렵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양덕숙 회장을 만들어준다면 모든 정책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지 발언에 나선 이병구 전 이화여대 약대 교수는 "양덕숙 후보의 장점은 정보와 학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점"이라며 "약사회장은 학연, 지연을 떠나서 진짜 할만한 사람, 준비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분, 양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문 약사는 "1인 약국이 상당수다 보니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양 후보는 IT전문가로서 대안을 갖고 있다"며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 공간, 시간 제약없이 전문, 고수강사의 생생한 강의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단게 것이다. 이런 계획이 현장 약사 실력과 전문성,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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