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미자 약사 선거 출마…상대 후보들 '황당'
- 강신국
- 2018-11-09 09:26: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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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후보들 "무자격자 문제로 자율정화 대상인데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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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중구 반월당경북약국의 전미자 약사(영남대, 53)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는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 조용일 대구시약 부회장, 조혜령 대구시약 부회장, 전미자 약사 등 4명으로 늘어났다.
전미자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예비후보 입후보를 완료했다. 조만간 공약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전 약사의 입후보에 의아하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A예비후보는 "대구지역 문제약국 중 하나다. 단속, 고발 등이 이어진 곳인데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원, 선거캠프 관계자 모두 어이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B예비후보도 "누구나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하지만 무자격자 문제로 검찰 기소를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선거에 출마하는 저의를 모르겠다"며 "회원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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