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선거 후보들, 단일화 대가 있다면 탄핵 불사"
- 김지은
- 2018-11-11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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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입장문 발표…김대업·최광훈 예비후보 동문 단일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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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약사들이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동문 단일화를 지적, 향후 이에 따른 대가성 인사나 돈거래 정황이 발견될 시 탄핵을 불사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최광훈-함상균, 김대업-김종환 모두 동문단일화를 통해서 후보가 되었는데요. 동문선거, 파벌선거의 폐단을 우리는 봐왔습니다. 동문선거-파벌선거-매관매직으로 이어지는 드라마를 보아왔기에 약준모는 우려를 표하기로 했습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12일 입장문을 내어 대한약사회장 후보인 최광훈 예비후보와 함상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대업 예비후보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간 동문 단일화 문제를 지적했다.
약준모는 "또다시 밀실 야합 선거 전형적인 모습이 또 다시 반복됐다"며 "김종환 후보는 윤리위원회 제재로 피선거권이 박탈돼 현행 선거법상 출마 할 수 없음에도 조찬휘 집행부의 윤리위 결정을 억지로 뒤집는 해프닝 속 대약 회장에 도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김종환 후보는 선거사무소까지 개소하고 박원순 시장 참석까지 이끌어내며 약사회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온 후 3일도 안돼 자신의 뜻을 접은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냐"고 되물었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올해도 역시 그간 반복됐던 동문선거, 파벌선거로 점철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단체는 "이번에는 동문 선거를 원천 봉쇄하겠다 했던 최광훈-함삼균 후보 단일화에 이어 김종환-김대업 후보 단일화가 되면서 또 재탕, 삼탕 동문선거가 돼 버렸다"면서 "이번 두 후보 단일화에도 동문 간 경쟁을 없애고 자신 대학 출신이 대약회장이란 감투를 쓰길 바라는 원로들 뒷작업이 있었을거란 의심이 들게 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동문 간 단일화 이면에는 단일화 합의에 대한 대가로 집권후 중요 보직이나 다음 선거 밀어주기 등의 거래가 있었던 경우가 많았다"며 "만약 이번 두 후보가 대가를 빌미로 단일화를 이뤘다면 밀실야합이며 약사사회 적폐"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집행부가 꾸려지는 순간까지 지켜보겠다"며 "동문단일화 후 약사회 임원 자리를 두고 돈 거래, 뒷거래가 오간 정황이 밝혀지면 약준모는 선거 이후에도 분연히 일어나 민초약사들과 탄핵을 주장할 것이다. 구태를 벗고 그간 살아온 모습과, 공약, 정책으로 8만 약사의 심판을 받는 선거다운 선거가 되길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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