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영진약품 대표, 첫 자사주 매입
- 이석준
- 2018-11-12 16: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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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주 장내매수 "책임 경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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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시에 따르면, 이 대표는 11월 9일 회사 주식 5000주를 주당 5956원에 장내매수했다. 투자 금액은 3000만원 정도다. 이 대표의 영진약품 주식 보유는 이번이 처음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 대표의 첫 자사주 매입은 책임 경영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미국 AT커니에서 제약·헬스케어분야 컨설턴트로 재직하고,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업무를 수행했다.
2008년부터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입사해 사업개발(BD)과 한국 관련 전략 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2012년부터 올 3월 영진약품 신임 대표에 오르기까지 동아ST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 역할을 담당했다.
이 대표는 영진약품 합류 후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지놈앤컴퍼니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등 R&D에 힘쓰고 있다. 이 대표의 영진약품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영진약품 주가는 최근 하락세다. 12일 종가는 5750원이다. 영진약품의 52주 최고가는 1만1300원, 최저가는 52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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